대리운전기사 픽업기사 운전 부업!

대리운전 기사는 본인이 자동차를 가져왔는데 술을 마시는 경우 운전을 하기 어려울 때 또는 술이 아니어도 상황이 자차 운전을 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이용하는데 차주 대신에 운전해 주는 업종으로 차주의 자동차를 집까지 차주를 대신해 자동차 운전 및 차주까지 모셔다드리는 일을 합니다.

 

대리운전 시 고객의 차를 운전해서 이동하여 고객의 집까지 데려다주게 되는데 그러면 대리운전 기사는 이동 수단이 시간대가 야간이라 택시뿐이 없는데 요즘 택시비가 기본 5,000원 이상으로 비싼 요금이며 보통 야간 할증까지 붙게 되면 비싼데 대리운전 픽업 기사를 통해 이동합니다.

 

대리운전 기사 업무는 고객이 있는 위치로 가서 차 키를 받은 다음에 고객을 태우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대리비를 받으면 되는데 대리운전 회사에 대리비의 20~25%는 지급을 하면 끝나는데 이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쉽지 않은 시간대 경우가 많습니다.

 

도착 목적지가 다시 호출을 잡기에 괜찮은 지역이면 상관없이 그곳에서 새로운 호출을 받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주택가이기 때문에 호출을 잡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대리운전 회사가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리운전 기사를 픽업하는 일을 하는 픽업 기사도 있습니다.

 

대리운전 기사는 술을 마셔 운전이 어려운 상황이나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한 경우에 고객의 차량과 차주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운전해 주는 역할이고, 픽업 기사 경우는 대리운전 기사를 현장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데려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차이점이 있습니다.

 

대리운전, 픽업기사 모두 투잡으로 하는 경우도 많은데 장점이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일을 할 수 있어 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서 부수입으로 벌 목적으로 많이 하며 픽업 기사의 경우 고객이 일반인이 아닌 대리기사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로함이 적다고 합니다.

 

대리기사 픽업 기사 업무의 경우 대략 5만 원대에서 7만 원대로 몇 시간 수고를 한 후 수입을 벌 수 있어 2종 운전면허는 물론 자차가 있다면 조건 없이 운전만 잘하면 어렵지 않게 일을 할 수 있겠으며 부수입을 벌기 괜찮은 부업이라 할 수 있겠으며 대리운전 픽업 기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