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1순위 조건 (2026년) 알아보기
집 마련을 고민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청약통장’입니다.
하지만 막상 알아보려 하면 1순위 조건부터 지역·주택 유형별 기준까지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죠. 특히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습니다. 청약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제도인 만큼,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청약통장 1순위란 무엇인가?
청약통장 1순위는 단순히 ‘먼저 신청할 수 있는 순서’가 아닙니다.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 자격을 충족한 상태를 의미하며, 이 요건을 넘지 못하면 가점이 높아도 청약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최근 분양 시장은 물량은 줄고 경쟁률은 높아진 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청약통장이 있느냐”보다 “1순위 요건을 정확히 갖췄느냐”가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청약통장 1순위 기본 조건 정리
청약 1순위가 되기 위해서는 아래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지역별 가입 기간 충족
주택 유형별 추가 요건 충족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가입 기간 기준 (2026년)
가입 기간은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의 핵심 요소입니다.
지역의 규제 여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가입 후 2년 이상
수도권(과열지역 제외): 가입 후 1년 이상
비수도권(과열지역 제외): 가입 후 6개월 이상
본인의 거주 지역이 규제지역인지 여부는 반드시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국민주택 1순위 조건
국민주택은 공공분양 주택으로, 무주택 요건이 가장 엄격합니다.
핵심 요건
가입 기간 2년 이상
납입 횟수 24회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 필수
여기서 주의할 점은 납입 금액이 아니라 ‘횟수’가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한 달에 50만 원을 넣어도 1회, 2만 원을 넣어도 1회로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또한 세대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국민주택 1순위는 불가능합니다.
✔️민영주택 1순위 조건
민영주택은 예치금 기준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주택이 아니어도 1순위 자체는 가능하지만, 가점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지역별 예치금 기준 (전용 85㎡ 이하)
서울·부산: 300만 원
기타 광역시: 250만 원
기타 시·군: 200만 원
전용면적이 커질수록 예치금 기준은 최대 1,500만 원까지 올라가며,
청약 공고일 이전까지 통장에 예치되어 있어야 인정됩니다.
✔️세대주 요건과 당첨 이력 제한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민영주택 일반공급에서도 세대주 요건이 적용됩니다.
또한 과거 당첨 이력이 있다면 재당첨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 지역·주택 유형에 따라 5~10년
최근 5년 이내 당첨 여부 확인 필수
청약 전 반드시 본인의 당첨 이력과 세대 구성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청약 가점제 구조 이해하기
1순위 요건을 충족했다면, 실제 당락은 청약 가점제에서 갈립니다.
총점은 84점 만점이며,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주택 기간: 최대 32점
부양가족 수: 최대 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최대 17점
특히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점수는 단기간에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리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이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위한 정책형 통장입니다.
기본적인 청약 기능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과 동일합니다.
✅️주요 특징
2년 이상 유지 + 24회 납입 시 1순위 인정
민영주택 일반공급 청약 가능
청약 가점 산정 방식 동일
여기에 금리 우대와 세제 혜택이 추가되어
청약 준비와 자산 형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최근 청년 대상 공공주택 및 임대주택에서는
해당 통장 보유자를 우대하는 사례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1순위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청약통장 1순위는 ‘출발선’일 뿐입니다.
실제 당첨을 위해서는 다음 요소까지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무주택 상태 유지
세대 구성 정확성 점검
거주 기간 요건 충족
가점 관리 전략 수립
본인의 청약 상태는 청약홈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시스템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고 있어 가장 정확합니다.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은 단순히 통장을 오래 유지한다고 자동으로 충족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입 기간, 납입 횟수, 예치금, 무주택 요건까지 모두 함께 관리해야 비로소 자격이 완성됩니다. 특히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기준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청약 계획이 없더라도, 조건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청약통장 상태를 한 번쯤 확인해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정약통장 해지를 하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