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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투자 (토스, 하나머니) 앱으로

토스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고객들이 원화를 외화로,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때 수수료를 안 받겠다고 선언하여 환전 우대율 100%를 받을 수 있는데 엔화 투자 (토스, 하나 머니) 앱 방법입니다.

 

24시간 내내 17개 통화를 실시간으로 환전할 수 있는데 먼저 토스뱅크 앱을 설치한 후 후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선택하여 장을 먼저 개설하고, 환전하고 싶은 만큼 환전을 하면 되는 엔화 투자법입니다.

 

외환 통장은 자신의 토스뱅크 통장에 들어있는 원화만큼 환전이 가능하고, 서로 연결돼 있으며 JPY 채우기를 누른 다음 환전하고 싶은 만큼 환전하면 되는데 수수료는 토스가 부담하는 것입니다.

 

적용 환율이 다른 곳보다 좀 더 높을 순 있다고 하며 기준 환율 자체를 조금 높여서 마진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환전 수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엔화를 사고 강세가 되어 오를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토스의 "외화 모으기" 기능을 이용하면 매번 엔원 환율을 확인해 가며 매입하지 않아도 되는 자동환전 기능으로 본인이 설정한 환율이 오면 원하는 외화 액수를 원할 때까지 자동 매입이 가능한 것입니다.

 

환전한 외화를 제한 없이 보관하고, 환율 알림 기능이 있어서 환율이 원하는 시점까지 내려왔을 때 맞춰서 환전할 수도 있어 이것을 활용하여 엔화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증권사들은 앱으로 환전할 때 수수료를 고객에게 부과하지 않으며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같은 대형 은행들은 외화 입출금 계좌와 자사 증권사 계좌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머니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하나은행 계열의 서비스이고 토스뱅크와 마찬가지로 환전 우대율이 100%인데 원화를 외화로 환전할 때는 100% 우대라서 수수료를 안 내도 되겠습니다.

 

하나 머니 앱에서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할 때는 수수료를 1% 내야 하는 것이 토스뱅크와 약간 차이가 있으며 하나머니 앱에 가입한 후 "무료 환전"을 선택하면 일본 엔화 외환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머니는 특별 한도 신청 시 최대 300만 원까지 한도가 있으며 토스뱅크처럼 자동환전 기능이 있는데 점 세 개를 누르면 환율 정보가 보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들어가 "목표 환율 자동충전"을 합니다.

 

기준환율, 환전액, 환전 기간을 선택해 주면 되는데 현금 사용이 많은 일본에서 쓸 엔화를 미리 적정한 환율로 환전한 다음에 연결된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현지 세븐 뱅크 ATM에서 출금 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