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분석사란, 회계 및 비회계 자료 분석을 통해 기업 신용 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금융 전문가를 검증하는 자격증으로 여신 심사 업무를 할 때 필요한 자격증으로 신용분석사 시험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인 회계지식 및 재무분석, 현금 흐름 분석 등을 준비하면서 배울 수 있으니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으로 승진을 위해서 은행이나 금융권 등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이 가장 많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신용분석사 시험은 연 3회로 기존과 동일한 횟수로 진행되는데 4개월 간격으로 3회가 있으며 시험일 40일 전부터 원서의 접수를 10시부터 마감일 20시까지만 가능하므로 접수 기간 내 기한을 지켜야 합니다.
신용분석사는 한국금융연수원이 자격시험을 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모든 과목 응시자가 1부 또는 2부 시험만 응시하는 경우에는 중도 포기자로 간주하여 채점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신용분석사 시험 당일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1개의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시험을 볼 수 있으며, 공학용이나 재무용 계산기는 사용 불가능하고, 일반계산기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신용분석사 시험 일정은 제58회 시험일은 2024.02.24(토), 원서접수 기간은 1.16(화) ~ 1.23(화)까지이며 합격자 발표일은 3.8일 금요일이고, 제59회 시험일은 2024.06.15(토), 5.07(화) ~ 5.14(화) 입니다.
신용분석사 합격자 발표일은 6.28(금)이고, 제60회 시험 일정 2024.10.19(토) 이고, 원서접수 기간은 9.05(목) ~ 9.12(목) 이며 11.01(금요일) 합격자 발표일로 나왔으며 2024년에는 2번 시험일정이 남아있습니다.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할 수 있으며 1부 응시자는 28,000원, 2부 응시자는 39,000원으로 응시 수수료는 66,000원의 비용이 들어가고, 신용분석사 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하면 됩니다.
2024년 신용분석사 원서접수 시 시험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의 6개 지역에서 응시지역을 선택하여서 실시하면 되겠으며 원서접수 기간 종료 후 잔여석이 있는 경우 추가접수가 실시될 수 있습니다.
신용분석사 자격증은 비교적 취득 기간이 길지 않으면서도 취업에 유용한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공부를 위해 기출문제를 풀어보거나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신용분석사 시험일정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