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항공권 예약부터입니다. 하지만 막상 예매를 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을 처음 준비하시거나, 여권이 발급 예정 상태인 경우라면 더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항공권 예약 시 여권번호가 언제 필요한지, 여권 없이도 예매 가능한 경우, 나중에 여권번호를 입력해도 되는 상황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비행기표 예매 시 여권번호 필요 여부 총정리
항공권 예약 시 여권 없이 가능할까?
“아직 여권이 없는데, 항공권부터 예약해도 될까?”
“여권번호를 꼭 지금 입력해야 하나요?”
1️⃣ 국내선 항공권 예약 – 여권 필요 없죠
먼저 국내선 항공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국내선은 여권 없이 예약 가능
항공권 예약 시 여권번호 입력 불필요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기본 정보만 입력
결제까지 문제없이 가능
비행기 탑승 시 필요한 것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미성년자: 학생증, 청소년증 등)
즉, 국내선은 여권이 전혀 없어도 예약과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탑승 당일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2️⃣ 국제선 항공권 예약 – 여권 필수 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국제선 항공권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원칙적으로는 여권 필요
국제선 항공편 탑승 자체가 여권을 전제로 함
항공사는 출입국 관리 및 보안 절차를 위해 여권 정보 필요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여권번호
영문 이름 (여권과 동일)
여권 유효기간
을 입력하게 됩니다.
3️⃣ 여권 없이 국제선 항공권 예약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부분입니다.
✅ 여권 발급 예정이라면 예매 가능
여권이 아직 발급되지 않았더라도,
일부 항공사 및 예매 사이트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제공합니다.
여권 정보 입력 단계에서
「나중에 등록」 또는 「추후 입력」 선택
이 경우,
여권번호 없이도 예약 + 결제까지 가능하고
항공권 가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음
✔️주의사항
미주 노선(미국, 캐나다 등)은 불가
모든 항공사가 지원하는 것은 아님
4️⃣ 여권정보는 언제까지 입력해야 할까?
여권 없이 예매했더라도 무한정 미뤄둘 수는 없습니다.
✔️여권정보 입력 마감 기간
출발일 기준 최소 72시간 전까지
주말·공휴일 제외 (영업일 기준) 이 기한 내에
여권번호
여권 영문 이름
유효기간
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출국 당일 탑승 수속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5️⃣ 여권번호 입력 시 꼭 주의할 점
여권번호 입력은 단순한 형식 절차가 아닙니다.
작은 오타 하나로도 탑승 불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꼭 확인하세요
여권 영문 이름 = 항공권 영문 이름 완전 동일
숫자 0 / 영문 O 구분
대문자 / 소문자 정확히 입력
여권 유효기간 (국가별 최소 6개월 이상 요구)
특히 체크인 시,
항공권 정보
여권 정보
글자 영문 하나라도 다르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6️⃣ 여권 유효기간도 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여권 유효기간입니다.
✔️대부분 국가의 기준
출국일 기준 최소 6개월 이상 유효
국가별로 다를 수 있음
여권이 만료되었거나, 유효기간이 부족하면
항공권이 있어도 출국 불가
현장에서도 해결 불가능
✔️여행 일정이 잡혔다면 가장 먼저 여권 유효기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7️⃣ 정리 요약 (한눈에 보기)
✔ 국내선
→ 여권 ❌ / 신분증 ⭕
✔ 국제선
→ 여권 ⭕ 원칙
→ 여권 발급 예정 시 ‘나중에 등록’으로 예매 가능 (미주 제외)
✔ 여권정보 입력 기한
→ 출발 최소 72시간 전 (주말·공휴일 제외)
✔ 여권번호·영문명 오타
→ 탑승 불가 사유
항공권 예약 시 여권번호 필요 여부는 국내선 vs 국제선,
여권 보유 여부, 항공사 정책에 따라 달라지며 해외여행의 핵심은 여권 관리입니다. 여권 발급 여부와 유효기간, 정보 정확성 이 세 가지만 챙기셔도
항공권 예약부터 출국까지 훨씬 수월해지고, 비행기표 예약시 여권번호는 추후 기간내 반드시 입력해야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