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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일당 초보 경력따라 달라요!

현실적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군이라 하면 기술직으로 몸만 건강하면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술직이라 할 수 있으며 도배 업무 강도 및 도배 일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도배는 상대적으로 다른 노가다보다 힘이 들어가는 일이 적다고 할 수 있어 남자도 많지만, 여자분들도 많이 도전하는 분야이며 거주하는 지역에 도배 학원이나 기술 전문학원, 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도배기능사의 업무로는 건물 내·외벽에 벽지를 붙이는 기초 작업 업무로 도배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면 실제 건설 현장에서 실전 기능을 습득하면서 3 ~4년 경력을 쌓으면서 도배공으로 취업합니다.

 

초보 도배기능사 일당은 5~10만 원 정도, 3~4년 이상 18만 원 정도, 10년 이상 25만 원 정도이며 통상적으로 처음 일을 시작하는 경우 최저임금에 가깝거나 10만~15만 원 사이의 일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이 1년 이상 3년 이하 정도가 되면 15만~20만 원 정도의 일당을 받을 수 있고, 3년 이상이 되면 20만~30만 원 수준의 일당을 받을 수 있는데 경력이 3년 미만이라면 월급으로 300만 원 내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배 기능사 업계에서 5~6년 정도 경력을 쌓은 경우 독립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독립해서 하는 경우 건당 60~70만 원 수준으로 소득이 올라가며 무엇보다 도배 일자리는 경험과 배움의 자세가 중요하겠습니다.

 

도배가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소규모 인테리어에서 도배라는 것이 다른 공사 현장보다는 내국인 근로자에게 유리한 직종이라 할 수 있어 도배기능사의 도배 일당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소 6개월은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받지만, 도배사 수준에 따라 평균 하루 10~25만 원 수준으로 지급되며 주말을 제외하고, 최저임금 일당으로 계산 시 월 급여 임금이 250~300만 원의 수준의 월급입니다.

 

도배기능사 취득 후 도배 경력에 따라 조공, 준기공, 기공 순으로 직급이 올라가게 되는데 조공은 10~15만 원, 준기공은 15~20만 원, 기공은 20~30만 원 수준으로 도배 일당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