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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일당 초보, 경력따라 달라요

전국적으로 타일 구인·구직을 확인할 수 있지만 회사에서 구인하는 편이 적으며 큰 건설 현장에서 타일 일을 하기 위해서는 타일 기능사 자격증은 필수이며 타일 일당 초보, 경력 알아보겠습니다.

 

타일공은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로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많은 사람이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타일공의 수요도 많이 늘어나 인기가 많습니다.

 

타일공은 조공, 준기공, 기공의 단계로 나누어지는 데 기본적인 심부름 및 완전 초보들이 일하는 수준으로 일하는 단계인 조공 일당은 12~15만 원 사이로 근무 경력이 1~2년으로 경력을 쌓아야겠습니다.

 

타일공 준기공 일당은 15~20만 원 사이로 기본적인 업무가 가능하며 현장에 대한 업무 지식도 있어 사소한 일 처리가 가능하며 근무 경력이 2~5년으로 꾸준히 경력을 쌓으면서 일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일공 기공 일당은 20~30만 원 사이로 도면을 보면서 혼자서 일 처리가 가능하면서 대체로 인정을 받고, 팀 내 조율을 할 수 있는 위치로써 마지막 단계는 개인적으로 독립을 하는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기술 자격증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면 타일 시공업체에 취업하거나, 프리랜서로 타일 시공을 할 수 있으며 타일 기능사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진로와 전망이 좋습니다.

 

타일 기능사의 수행 직무는 타일의 재료, 시공법, 안전관리 등에 관한 지식, 타일의 종류, 시공 위치, 시공 방법 등에 따른 시공 기술, 타일 절단, 타일 접착, 타일 마감 등 타일 시공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타일 시공의 품질 관리, 안전 관리, 고객과의 의사소통 등 타일 시공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고, 타일 시공업체, 건설업체, 인테리어 업체 등에서 취업할 때 우대받을 수 있으며 창업이 가능합니다.

 

타일공 취업을 원하는 경우 일반 현장이나 팀장이 직접 구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역 구인·구직 앱 또는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서 일을 구하는 게 더 빠르며 초보, 경력에 따른 타일 일당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