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50대, 60대 은퇴 후 건강하고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로 제2의 직장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점점 개인주택보다는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어 경비원 모집 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비원 모집 나이는 50대부터 60세 전후 70세 사이로 근무를 많이 하며 경비원 구직을 원하신다면 정부에서 관리하는 홈페이지 워크넷에 들어가면 경비원 취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크넷에서 "아파트 경비원 채용"을 검색해 보면 월급은 평균 200만 원에서 300만 원대 금액으로 경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아파트 경비원 같은 업무의 취업 구인·구직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이 계속 올랐지만 아파트 경비원 인력의 경우에는 꼭 필요한 부분들의 요소이기 때문에 채용 정보가 많이 보이는40대분들도 채용하고 있어 있어 인터넷, 핸드폰 앱으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경비원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면 아파트 경비 및 주차관리, 빌딩, 오피스텔 보안반장 등을 볼 수 있고,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 여의도, 경기도, 인천, 수원, 대구, 부산, 대전 등 지역별로 볼 수 있습니다.
워크넷에 최근 올라온 경비원 모집 채용 정보를 보면 먼저 근무조건 확인보다 먼저 지나간 구직공고는 아닌지 또 너무 오랜 기간 올려져 있는 채용 건은 아닌지 옆에 마감일을 확인해야겠습니다.
보통 경비원 모집의 담당업무는 아파트 내 청소 및 관리자로 상세한 업무 내용은 채용공고 명에서 확인할확인을 할 수 있으며 아파트인지 건설 현장인지 근무 장소에 따라 차이점이 있습니다.
보통 경비원 업무를 생각하면 순찰이지만 쓰레기(음식물 포함) 분류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여 정리를 해야 하고, 놀이터 청소, 택배 보관이 경비원 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업무로 일반적으로는 자격증이 없어도 되나 특별한 시설물 또는 건물에 대한 경비 직종은 소방 관리법이나 주택관리사와 같은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취득하면 좋습니다.
경비원 직종 구인·구직 전망은 앞으로도 유망할 것으로 보이며 워크넷을 통해서 자세한 모집공고를 확인하여 서류를 넣고, 1차 합격을 기다리시기 바라며 경비원 모집 워크넷에서 확인하세요.